인터넷은 보통 100M · 500M · 1G(기가) 속도 중에서 고릅니다. 일부 통신사는 2.5G · 10G 상품도 있습니다. 빠를수록 비싸지만, 집에서 쓰는 방식에 따라 비싼 상품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한 줄 요약
속도는 동시에 쓰는 사람 · 기기 수와 대용량 사용(4K 영상, 게임 다운로드 등)을 기준으로 고릅니다. 모든 상품은 계약 속도의 50%를 최저보장속도로 정해 두었고, 이보다 느리면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속도별로 이런 집에 맞습니다
| 항목 |
100M |
500M |
1G 이상 |
| 사용 인원 | 100M1~2명 | 500M2~4명 | 1G 이상여러 명이 동시에 |
| 주 사용 | 100M웹 서핑, 메신저, HD 영상 | 500M여러 기기로 동시에 영상 시청, 화상 회의 | 1G 이상4K 영상 여러 대, 대용량 게임 · 파일 다운로드 |
| 생각할 점 | 100M가장 저렴. 동시 사용이 많으면 답답할 수 있음 | 500M대부분 가정에 무난한 선택 | 1G 이상공유기 · 랜선 · 기기가 1G를 지원해야 체감 |
위 기준은 일반적인 사용 예시이며, 공식 권장 기준은 아닙니다.
1G를 가입했는데 느린 이유
- 와이파이 — 와이파이는 공유기 규격, 거리, 벽에 따라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. 유선(랜선)으로 연결해 측정해 보세요.
- 랜선 — 기가 속도를 내려면 CAT.5e 이상의 랜선이 필요합니다. 오래된 랜선은 100M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공유기 · 기기 — 공유기나 PC의 랜 포트가 기가를 지원하지 않으면 1G가 나오지 않습니다.
- 시간대 — 저녁처럼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에는 체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최저보장속도와 요금 감면
| 최저보장속도 | 계약 속도의 50% (2021년부터 모든 상품 50%로 통일) — 예: 1G → 500M, 500M → 250M |
| 감면 받는 법 | 통신사 속도 측정 페이지에서 30분 동안 5회 이상 측정해 60% 이상이 최저보장속도에 못 미치면 그날 요금 감면 (KT 약관 기준) |
| 위약금 없는 해지 | 한 달에 감면받은 날이 5일 이상이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습니다 |
|---|
속도가 계속 느리다면 먼저 유선 연결로 측정해 보고, 그래도 느리면 통신사 고객센터에 점검을 요청하세요. 측정 기록을 남겨 두면 감면이나 해지를 요청할 때 도움이 됩니다.
속도와 요금, 어떻게 고를까
속도가 올라가면 월 요금도 올라가지만, 결합 할인도 속도가 높을수록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예를 들어 SKT 요즘가족결합의 인터넷 할인은 100M 4,400원, 1G 13,200원입니다. 그래서 결합을 한다면 실제 요금 차이는 생각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. 결합 할인은 통신사 가족결합 할인 비교을 참고하세요.
같은 속도라도 판매처마다 가입 조건이 다릅니다.
인터넷성지 시세표에서 속도별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.
참고
이 문서는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. 최저보장속도와 감면 방법은 KT 인터넷 이용약관 주요내용 설명서(2025년 7월)와 언론 보도(2021년), 상품 속도 구성은 LG U+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. 속도별 사용 예시는 일반적인 안내입니다.
관련 문서 :
통신사 가족결합 할인 비교 ·
인터넷 약정 위약금 계산법 ·
인터넷 이사 이전설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