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대폰 액정이 깨졌을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사진 · 연락처 같은 데이터입니다. 화면이 일부라도 보이고 터치가 되면 지금 바로 백업하고, 화면이 아예 안 보이면 미리 켜 둔 자동 백업이나 서비스센터를 이용합니다.
한 줄 요약
① 화면이 보이면: 지금 바로 클라우드 백업 또는 PC 백업 ② 화면이 안 보이면: 자동 백업이 켜져 있었는지 확인 → 갤럭시는 Samsung Find 원격 백업 ③ 그래도 안 되면: 서비스센터에서 액정 교체 후 백업. 사설 수리점에 맡기기 전에 꼭 백업부터 하세요.
1. 화면이 보이고 터치가 될 때 — 지금 바로 백업
| 기기 | 방법 |
| 갤럭시 | 설정 › 계정 및 백업 › 데이터 백업(삼성 클라우드), 사진은 갤러리 앱의 클라우드 동기화 또는 구글 포토 |
| 아이폰 | 설정 › 내 이름 › iCloud › iCloud 백업 › 지금 백업 |
| PC로 | 갤럭시는 Smart Switch(PC용), 아이폰은 Mac Finder · Windows Apple 기기 앱 |
깨진 유리 사이로 손을 다칠 수 있으니 투명 테이프나 보호필름을 붙인 뒤 조작하세요. 와이파이에 연결해 두면 백업이 빠릅니다.
2. 화면이 안 보이거나 터치가 안 될 때
자동 백업이 켜져 있었다면
삼성 클라우드 · 구글 포토 · iCloud 사진 자동 동기화가 켜져 있었다면 사진은 이미 올라가 있을 수 있습니다. 다른 휴대폰이나 PC에서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확인해 보세요.
갤럭시 — Samsung Find 원격 백업
PC에서 Samsung Find(samsungfind.samsung.com)에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기기를 고르고 백업을 누르면,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을 때 삼성 클라우드로 백업을 시작합니다. 기기 찾기 기능이 미리 켜져 있어야 하고,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갤럭시 — 마우스 · 모니터 연결
터치만 안 되고 화면이 보인다면 USB-C 연결 젠더로 마우스를 꽂아 잠금을 풀고 백업할 수 있습니다. 일부 상위 모델은 USB-C to HDMI로 모니터에 연결해 화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(삼성 덱스 지원 기종).
아이폰
아이폰은 컴퓨터에 처음 연결할 때 휴대폰에서 "이 컴퓨터 신뢰" 확인과 암호 입력이 필요해, 화면이 안 보이면 PC 백업이 어렵습니다. iCloud 백업이 켜져 있었는지 먼저 확인하고, 안 됐다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화면을 교체한 뒤 백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3. 수리 맡기기 전에 꼭 할 일
- 가능한 만큼 백업하기 (사진 · 연락처 · 카카오톡 대화)
- 수리 견적 확인하기 — 갤럭시 액정 수리비 · 아이폰 액정 수리비 문서 참고
- 휴대폰 보험이나 케어플러스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하기 — 삼성 케어플러스 애플케어플러스 비교
- 사설 수리점이라면 데이터가 지워지거나 방수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맡기기
자주 묻는 질문
액정이 깨진 채로 계속 써도 되나요?
유리 조각에 다칠 수 있고, 틈으로 물 · 먼지가 들어가 고장이 커질 수 있습니다. 백업을 마친 뒤 되도록 빨리 수리하세요.
카카오톡 대화도 살릴 수 있나요?
카카오톡 대화는 휴대폰 백업과 따로 관리됩니다. 화면이 보일 때 카카오톡 설정에서 대화 백업을 해 두세요. 자세한 방법은 카카오톡 백업과 복원 방법 문서에 있습니다.
서비스센터에서 액정을 바꾸면 데이터가 지워지나요?
액정만 교체하면 보통 데이터는 그대로입니다. 다만 메인보드 수리까지 필요하면 지워질 수 있어 접수할 때 꼭 확인하세요.
참고
이 문서는 2026년 10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. 삼성전자서비스 · Apple 지원 정책과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.
관련 문서 : 갤럭시 액정 수리비 · 아이폰 액정 수리비 · 휴대폰 침수 대처 방법 · 새 폰 데이터 옮기기